칫솔_초이의 IT 휴게실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울적한 마음으로 떠난 초여름 정동진.
이제 막 동 튼 쌀쌀한 이른 아침에,
바다를 향해 긴 낚싯대를 던지는 노인을 보았다.

무섭게 덤비는 파도도, 쌀쌀한 날씨도,
숱한 풍파를 견디며 낚시대를 던져왔을...
그 노인을 이기지 못했다...

2005/05/31, 정동진 바닷가에서...

D70s
1/320초
f/6.3
ISO 200

"기억의 단편들" 카테고리의 다른 글

Posted by 칫솔

기억의 단편들 l 2007/04/02 00:33


TRACKBACK :: http://chitsol.com/trackback/170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Ax-nowayout 2007/04/02 16:5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황혼을 향해 낚시대를 던지는 모습. 바다가 다 물러서겠는데요 ^^

    • chitsol 2007/04/02 18:2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저 사진을 찍은 그날은 자신에게 맞선 노인에게 화가 난 듯 무지막지한 파도가 덤비더군요~ 그래도 노인은 낚시대를 던졌답니다. ^^

  2. 커리어블로그 2007/04/02 17:5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크~ 작품입니다. 베리굿!!

[로그인][오픈아이디란?]

1  ... 600 601 602 603 604 605 606 607 608  ... 766 

카테고리

전체 (766)
인사이드 디지털 (554)
블로그 소식 (53)
하드웨어 돋보기 (79)
칫솔질 (68)
기억의 단편들 (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