칫솔_초이의 IT 휴게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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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이, 장승 할아범.
뭐가 그리도 즐겁소?
앞뒤 안맞아 돌아가는,
웃긴 이 세상에 사는 내가 그리 우습게 보이오?

껄껄껄, 좋소. 함께 소리내 웃으십시다.

이놈의 갑갑한 세상에 사는 답답함을
한 번 웃는 것으로 털어내는 데,
돈 드는 것도 아니니 좋지 않소.

ㅎㅎㅎ

2005/05/31 정동진에서...
D70s, 아빠번들
1/400초, f/7.1
ISO 2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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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칫솔

기억의 단편들 l 2007/04/06 01:4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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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uJae 2007/04/06 10:4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홍천에서 양구/인제 방향으로 가는 길에 정승공예 공원이 있답니다.
    나중에 영동쪽에 가실일이 있으면 서울-홍천-인제-한계령 코스로 해서 들려보세요 :)

    • chitsol 2007/04/06 13:1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한계령 코스는 꼭 가보고 싶긴 한데.. 사진을 찍으러 혼자 다니다보니 좀 심심해요. 함께 여행을 가게 될 파트너가 생기면 꼭 다녀오겠습니다. ^^

  2. S2day 2007/04/06 13:5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사진을 보면서 같이 유쾌해지네요. 기분 우울하거나 안좋은일 있을때 한번씩 봐주면 효과만점이겠네요.

    • chitsol 2007/04/06 14:5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ㅎㅎ 그냥 보고 있으면 즐겁기는 한데, 이제는 저 장승처럼 웃는 사람을 찍고 싶어요. 특히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누군가를.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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