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해 8월 말 북경에 다녀올 일이 있었다.
귀국하는 길에 잠시 짬을 내 케이블카를 타고
만리장성의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가 이 사진을 찍었다.
케이블카는 쉼없이사람들을 실어 날랐지만,
신기하게도 이 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아무도 내려 놓지 않았다.
빛과 어둠의 묘한 대조를 이루는, 그 경계에 서 있는 케이블카 관리인처럼
우리는 발 한쪽은 빛에, 다른 발 한쪽은 어둠에 걸쳐 놓고
혼돈과 질서의 경계에 서서 균형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는 듯하다.
그것도 우리 인생의 모습이 아닐까?
D2X, 시그마 10-20
F4, 1/13초
ISO 400, 스팟측광
수동모드, 손각대
귀국하는 길에 잠시 짬을 내 케이블카를 타고
만리장성의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가 이 사진을 찍었다.
케이블카는 쉼없이사람들을 실어 날랐지만,
신기하게도 이 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아무도 내려 놓지 않았다.
빛과 어둠의 묘한 대조를 이루는, 그 경계에 서 있는 케이블카 관리인처럼
우리는 발 한쪽은 빛에, 다른 발 한쪽은 어둠에 걸쳐 놓고
혼돈과 질서의 경계에 서서 균형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는 듯하다.
그것도 우리 인생의 모습이 아닐까?
D2X, 시그마 10-20
F4, 1/13초
ISO 400, 스팟측광
수동모드, 손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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칫솔님의 해당 포스트가 5/8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.
오옷..버즈도 메시지를 남기기 시작했군요~
2005년 여기를 다녀왔다가 2006년 한번 더 갔었습니다
갈때 마다 느낀거지만 여긴 정말 무섭습니다
혹시나 중간에 선다고 생각하니 대책이;;;
올라가면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몇번이나 다짐하고
내려올때는 튼튼한 두 다리를 이용해서 내려왔습니다
중간에 서면 정말 대책이 안서지만, 그렇다고 걸어서 내려오는 것도 대책이... 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