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한 달 전쯤 텍스트큐브닷컴에 사진 블로그를 열었습니다. 주소는 http://muaddib.textcube.com 입니다. 사실 열었다고 하기에는 좀 뻘쭘합니다. 왜냐하면 원래 티스토리에서 운영하던 것을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긴 것 뿐이거든요. 사진 위주의 블로깅을 하다가 개점 휴업이었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그냥 둘 수는 없어서 새로 시작하는 텍스트큐브로 옮긴 뒤 좀더 열심히 해보겠다는 취지였는데, 한 달 동안 공개한 글이 달랑 두 개 밖에 없네요. 무엇보다 제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지만, 사실 사진에는 썩 어울리지 않는 스킨도 포스팅 의욕을 잃게 만든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.(설마.. 스킨 바꿔달라는 이야기로 듣지 않고 불량 사용자로 등록하진 않겠죠? ^^)
텍스트큐브가 티스토리와 다른 점은 창원님이 쓰신 '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은 뭐가 다른가요?'라는 글을 읽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만, 그 중 한 가지만 꼽으라 한다면 블로거들이 서로를 알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무척 강해졌다는 점이 아닐까 해요. 블로그를 매개로 한 강화된 소셜 네트워크로 정리할 수 있을 겁니다. 블로거를 한데 엮을 수 있는 장치가 있다는 것. 쓰는 법은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와 아주 다르다 말하긴 어렵지만, 그럼에도 텍스트큐브닷컴이 가진 매력은 블로거를 엮어주는 그 무언가에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. 백문이 불여일견이죠. 써보세요.

아, 초대를 받지 못했다고요? 그럼 제가 초대할께요. 이제야(?) 텍스트큐브닷컴(http://www.textcube.com) 초대장이 드디어 나왔거든요. 단 세 분 밖에 초대하지 못합니다. 얼른 신청하세요. 아! e-메일 주소를 비공개 댓글로 남겨 주셔야 합니다. ^^
"블로그 소식" 카테고리의 다른 글
- 블로거로 먹고 살아보고 싶은 이는 도전해보시길~ (댓글 16개 / 트랙백 0개) 2008/08/19
- 인개짓 코리아는 한국에 없나 보네요~ (댓글 10개 / 트랙백 0개) 2008/08/06
- 화창한 오후였습니다. (댓글 6개 / 트랙백 0개) 2008/08/04
- 내게 블로그는 '실험'이다. (댓글 22개 / 트랙백 1개) 2008/07/30
- 블로그, 옥션을 대체할 수 있나? (댓글 32개 / 트랙백 14개) 2008/07/18

댓글을 달아 주세요
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보냈습니다. ^^
축하드려요..^^ 초대장 남으시면
gongple at 0ple dot wo dot tc로..
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공플님 이멜 주소는 텍스트큐브에서 잘못된 이멜로 인식되어 보낼 수가 없군요.
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메일 확인하길.
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넵. 보내드렸습니다. ^^
저는 이번에 초대장와서 시작은 했는데..요즘 바쁜 와중에 될련지 모르겠어요..ㅠ_ㅠ
뭐. 바쁜 와중에 하는 게 더 의미 있을 수도. ^^
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죄송합니다. 선착순으로 세 분을 드리다보니 이번에는 드릴 수 없게 됐습니다. 다음 초대장이 나오면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ㅜ.ㅜ
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저도 드리고 싶은데 초대장이 떨어졌네요. 다음 초대장이 나오면 바로 초대하겠습니다.
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진작 연락 주시지요. 나중에 초대장 나오면 바로 쏘겠습니다. ^^
텍스트큐브 블로그에 가서보니 말씀하신 내용이 이해가 가네요. 스킨도 근사하고 관심블로그 현황도 멋지고 정말 진일보한 블로깅이 될 것 같네요. :)
네.. 이제 블로깅 하면서 다른 분들과 좀더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. 좋은 블로깅하세요. ^^
저도 이번에 시작은 했는데, 어떤 방향으로 풀어야 할지 고심중입니다. -_-
마음만 잘 먹으면 얼마든지 풀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. ^^
우엥.. 저 텍튜 쓰고 싶었는데 이젠 지나가 버렸군요 -ㅠ- 다음번에 혹 초대장 얻으시면 저도 좀 주세요 흑흑..
넵. 그럴께요. ^^